무도 수행

무도 수행을 한다는 것은 단지 그 무도를 좀더 잘 하기위해 땀을 흘리는것만은 아닐것입니다.


무도 수행은하나의 것(기술등)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전체를 아우를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전체와 하나가 되기위한 힘든길을 무술을 통해 걷는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무도를 수행한다는 명분하에 기술추구에 열심히 한적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들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슴속에 갈증은 더욱더 자신을 괴롭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깨달았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예전에 비하면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른 선생을 만나서 바른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이 아름다울수 없을것입니다.

심한 상처가 난 곳은 시원한 바람만 불어도 아픈것처럼..

그 사람들을 다 품을 수는 없겠지만 상처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7월 30일 토요일 강습회가 실시됩니다.

좀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1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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