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동 토론 내용

네이버 무예동에서 토론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무술에 대한 토론은 무술가와 비무술가가 함게 토론하여하 한다는 님에 뜻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토론의 주제(실전성 등등)는 함께 정할 수 있으나 그와 관련된 기술(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등)적 또는 상대적인 부분(우위에 있는것이 무엇인가? 등등)은 토론의 대상이 아닌 비 무술가는 무술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프로야구를 예로 드셨는데 프로야구의 발전은 관중들의 끊임없는 관심이란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술 또한 비 무술가의 끊임 없는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발전한다라는 것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술이라는 것 자체가생과 사를전제로 나온것인 관계로 프로야구의 관중의 관심 또는 비 무술가의 관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 않을까요??

프로야구의 관중이 프로 투수에게 이렇게 던져라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것은 토론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런 주문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감독, 또는 코치가 할 말이지 관중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비 무술가가 무술가에게 그것을 할 수 없으면 무술가가 하는 무술은 거짓이다 라는것은 토론이 아니라는 것이죠..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보면 필요없어져 버린 무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사회와 소통하여야 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사회와 소통의 의미를 단순히 먹고 살기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아간다면 그 무술가는 더이상 무술가가 아니며 그 무술가가 하는 무술은 더이상 무술이 아닐것입니다..

현실의 벽이 너무 높고 두터워서 많은 무술가들이 자신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지키기위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이 비 무술가들에 의해 실전성이 많네 혹은 적네 또는 진짜네 가짜네 라고 평가받는다는것 그리고 비 무술가들에 의한 평가가 다른 비 무술가들에게 진리인양 전달된다라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태극권을 수련 할수록 공력이 쎄어져 실전력이 강해진다라는 것은 비 무술가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술가들이 태극권을 수련 할수록 공력이 쎄어져 실전력이 강해진다라고 하는데 왜 비 무술가들이 그것을 자신들의 잣대에 맞추어 생각을 하고 정의를 내리는지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 아닐까요??

201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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