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과 정신병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똥밟으면 기분도 상하지만 닦아도 잘 사라지지 않는.. 이놈의 따라다니는 냄새는 참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곤 합니다..

특히 여름철 불쾌지수가 높은 날 이런일이 생기면 아주 죽을맛일 겁니다..


남을 음해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자신의 머릿속에서 만들어내어 사실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사자는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말았겠지만 문제는 냄새였습니다..

오랜동안 그 냄새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인기 방송인이였던 주병진씨가 그랬고, 대한민국 라면의 중심에 있었던 삼양라면도 그랬습니다.. 이들이 힘들었던건 아마도 냄새였을 겁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내용의 글과 사건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심해지면 정신병이겠지요..


저는 제주에서 가장 큰 병원의 팀장으로 현재 근무중입니다..

병원에 정신병동이 있는데 그곳 사람들의 외적인 모습은 정상인과 구별이 안됩니다.

그러나 하는 행동들이 약간 어눌합니다..

그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정신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지도원중 한명은 정신 요양원에 근무합니다..

병원에서 통제가 안될정도의 사람들이 요양원으로 온다고 합니다..

물론 말썽부리는 노숙자..알콜 중독자..이런사람들도 온다고 합니다..

그 지도원도 같은 말을 합니다..

그들의 정신세계에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어떻게 보면 그들사회에서는 그게 정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것들..

특히 충격적으로 다가온 사건들을 보면 항상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날씨가 몹시 덥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 주세요..

저녁때 도장에서 만납시다..


PS: 인터넷에서는 누군가 밟아주기를 바라고 부지런히 똥 싸고 다니는 놈(?)이 많습니다.. 밟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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