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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나마 바람이 불지 않아서인지 비가 날리지 않고 내리고 있다. 요즘은 날씨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찌뿌둥 할 때가
노력은 매일 쌓아가는 것이다!

2001년인지 2002년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키도가 궁금하여 찾아간 도장은 얼마 안 가 문을 닫았고 심한 갈증을 느낀 나는 서울의 본부도장을 찾아가 윤대현 선생께 직접 가르침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아이키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