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제주오승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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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동작(単独動作)

보법(足さばき) 1 — 밀어 걷기(오쿠리아시, 送足)

핵심: 앞발을 내디딘 직후 뒷발을 재빨리 끌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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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걷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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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걷기 3~4와 요점

밀어 걷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 보법입니다. 좌반신이라면 앞발인 왼발을 날카롭게 앞으로 내딛습니다. 그 발이 바닥을 다 밟기 전에 뒷발인 오른발을 재빨리 처음 위치까지 끌어붙여 다시 좌반신이 됩니다. 뒤로 물러날 때는 거꾸로 뒷발부터 내리고 왼발을 끌어붙입니다. 나아가든 물러나든 앞발과 뒷발의 위치는 바뀌지 않습니다.

  • 몸무게는 엄지발가락 뿌리에: 두 발 모두 엄지발가락 뿌리의 볼록한 부분(拇指球)에 몸무게를 둡니다. 발끝을 가볍게 띄우는 느낌으로 미끄러지듯 내면 바닥에 걸리지 않습니다.
  • 허리로 움직인다: 몸의 축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쏠리지 말고 허리부터 움직이면 중심이 안정되어 기술을 정확하게 낼 수 있습니다.
  • 뒷발을 남기지 않는다: 앞발을 내디뎠으면 뒷발을 재빨리 끌어붙입니다. 뒷발이 남으면 불안정한 자세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빈틈이 생깁니다.

보법 2 — 보통 걷기(아유미아시, 歩足)

핵심: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 옮기며 반신의 좌우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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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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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왼발로 몸무게를 옮기고 오른발을 곧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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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른발을 왼발 옆을 스치듯 지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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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왼발 끝을 바깥으로 돌려 우반신 완성

보통 걷기는 평소 걸을 때처럼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 내는 보법입니다. 발을 낼 때마다 앞발이 바뀌므로 반신(한미, 半身)의 방향도 함께 바뀝니다. 좌반신이라면 왼발을 엄지발가락 뿌리 쪽을 중심으로 살짝 바깥으로 비틀고, 뒷발인 오른발을 몸의 중심선을 따라 곧게 앞으로 냅니다. 오른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왼발 끝을 바깥으로 돌려 우반신을 완성합니다. 상체도 이 움직임에 맞춰 반신을 확실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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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을 조금 돌리면서 뒷발을 낸다

  • 반신을 바꾼다: 아이키도에서는 늘 반신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앞발이 바뀌는 순간 반신도 함께 바꿉니다.
  • 앞발을 조금 돌리면서 뒷발을 낸다: 반신 자세에서는 앞발이 뒷발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그대로는 뒷발을 곧게 낼 수 없습니다. 앞발 끝을 살짝 바깥으로 돌리고, 몸 한가운데 아래로 뒷발을 지나가게 합니다.
  • 허리로 발을 낸다: 밀어 걷기와 마찬가지로 몸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고 허리를 옮기는 느낌으로 발을 냅니다. 허리를 앞으로 보내면 발이 저절로 따라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보법 3 — 전환보법(転換足)

핵심: 뒷발을 뒤로 당기면서 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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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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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발을 축으로 몸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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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는 움직임에 맞춰 왼발을 뒤로 크게 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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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0도 돌아 다시 우반신

전환보법은 앞발을 축으로 몸을 180도 돌리는 보법입니다. 우반신이라면 오른발을 축으로 몸을 왼쪽으로 돌리면서 왼발을 뒤로 크게 당겨 180도 돕니다. 돈 뒤에도 자세는 우반신 그대로이고, 향하는 방향만 바뀝니다. 축이 되는 발의 엄지발가락 뿌리에 몸무게를 두고, 몸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은 채 팽이처럼 빠르게 도는 것이 요점입니다.

NG. 도는 도중에 아래를 보며 상체를 숙이면 균형이 무너진다
NG. 도는 도중에 아래를 보며 상체를 숙이면 균형이 무너진다
  • 허리를 돌려 발을 당긴다: 뒷발을 뒤로 돌린다기보다, 허리를 돌리고 그 움직임에 맞춰 뒷발을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면 동작이 매끄러워집니다. 보법은 허리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실력이 느는 지름길입니다.
  • 몸의 축을 바로 세운다: 돌 때 축이 흔들리면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균형도 불안해집니다. 오른발 엄지발가락 뿌리에서 몸의 중심으로 곧은 선 하나가 지나간다고 생각하세요.
  • NG — 상체를 숙이지 않는다: 도는 도중에 아래를 보거나 상체를 숙이면 균형이 나빠집니다.

보법 4 — 회전보법(텐카이아시, 転回足)

핵심: 두 발을 축으로 180도 돌아 몸의 방향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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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보법 1~2와 요점

회전보법은 두 발의 엄지발가락 뿌리를 축으로 제자리에서 180도 방향을 바꾸는 보법입니다. 사방 던지기 같은 기술에서 주로 씁니다. 중심을 옮기지 않고 상대의 움직임에 맞춰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좌반신이라면 두 발의 엄지발가락 뿌리를 축으로 몸을 180도 돌려 우반신이 됩니다.

  • 엄지발가락 뿌리로 돈다: 어느 한쪽 발에 몸무게가 쏠리지 않도록, 좌우를 고르게 하여 돕니다.
  • 허리를 돌려서 돈다: 모든 보법은 허리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허리를 돌려 몸의 방향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그 움직임에 발을 맞춥니다. 다만 허리만 생각하면 발 돌림이 모자라기 쉬우니 발도 확실히 돌립니다.

무릎걸음(시코, 膝行)

핵심: 앉은 채로 두 무릎을 움직여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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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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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 무릎을 앞으로 내며 왼발을 오른발 쪽으로 끌어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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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른 무릎을 바닥에 대며 왼 무릎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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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른발을 왼발 쪽으로 끌어붙여 좌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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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왼 무릎을 대며 오른 무릎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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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왼발을 끌어붙여 우반신

무릎걸음은 앉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허리의 회전과 무릎의 움직임으로 몸을 옮기는 기본 동작입니다. 키자(跪座)에서 시작해 오른 무릎을 앞으로 내는 동시에 왼발을 재빨리 끌어붙입니다. 오른 무릎을 바닥에 대면서 이번에는 왼 무릎을 앞으로 내고 오른발을 끌어붙입니다. 이때 허리의 회전을 이용해 반신을 확실히 만들며 나아갑니다. 손은 넓적다리 위에 두고 몸을 비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뒷발을 끌어붙여 반신으로: 무릎을 앞으로 낸 순간 뒷발 끝을 앞발 쪽으로 끌어붙여 재빨리 반신을 만듭니다. 좌우가 바뀔 때마다 그 움직임에 맞춰 반신을 바꿉니다.
  • 허리를 끊듯이 돌리며 나아간다: 허리를 날카롭게 돌리면서 발을 앞으로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은 내 몸의 중심을 향해 냅니다. 손은 반드시 넓적다리 위에 둡니다. 손을 흔들면 몸이 비틀려 힘을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아이키도는 손과 발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릎걸음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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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는 무릎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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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걸음 회전

무릎걸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말고도 뒤로 물러나기와 돌기가 있습니다. 뒤로 물러날 때 는 키자에서 오른 무릎을 뒤로 보내고, 오른발을 축으로 허리를 돌리며 왼발을 끌어당깁니다. 이어서 왼 무릎을 재빨리 뒤로 보내며 연속해서 물러납니다. 돌 때 는 무릎걸음으로 나아가다가 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이것을 축으로 몸을 뒤로 돌립니다. 몸이 돌아가는 데 맞춰 오른 무릎을 뒤로 보내고, 360도 돌아 오른 무릎이 앞에 오면 왼발을 끌어붙여 우반신이 됩니다.

보법 조합 1 — 보통 걷기와 전환보법

핵심: 보통 걷기와 전환보법을 이으면 입신에서 전환으로 이어지는 보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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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반신 → 2 보통 걷기로 오른발을 앞으로 → 3 오른발을 축으로 몸을 뒤로 돌리며 왼발을 크게 당김 → 4 180도 돌아 우반신

실제 기술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보법을 이어서 씁니다. 보통 걷기와 전환보법을 이으면 입신에서 전환으로 이어지는 몸놀림이 됩니다. 좌반신이라면 보통 걷기로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고, 곧바로 그 발을 축으로 전환보법을 합니다. 왼발을 뒤로 크게 당기며 재빨리 180도 돌아 우반신이 됩니다. 이 모든 움직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하되, 몸의 축을 의식해 안정된 자세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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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몸놀림(입신 → 전환). 1 맞서 간합 서기에서 상대의 수도를 베어 올림 → 2 상대 팔꿈치를 누르며 보통 걷기로 오른발을 내딛어 입신 → 3 상대를 이끌며 오른발을 축으로 돎 → 4 왼발을 뒤로 당기며 180도 돌아 전환

  • NG — 상체가 무너진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 몸의 축을 무너뜨리면 회전이 흐트러지고 균형이 불안해집니다. 상체를 바로 세우고 몸의 축을 의식합니다.
  • 반신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늘 반신 자세를 지킵니다. 보통 걷기로 내딛을 때도, 전환보법으로 180도 돈 뒤에도 반드시 반신입니다. 기술의 출발점인 반신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보법 조합 2 — 보통 걷기와 회전보법

핵심: 사방베기(입신)의 몸놀림에서 쓰는 보법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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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반신 → 2 보통 걷기로 왼발을 앞으로 → 3 두 발을 축으로 회전보법으로 180도 돎 → 4 우반신으로

사방베기(입신)에서 쓰는 기본 보법 조합입니다. 우반신이라면 보통 걷기로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입신), 곧바로 회전보법으로 넘어갑니다. 두 발의 엄지발가락 뿌리로 몸을 180도 돌려 다시 우반신이 됩니다. 이때 중심은 늘 두 발 사이에 둡니다. 균형을 안정시킨 채 허리의 회전으로 몸의 방향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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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몸놀림(사방베기·입신). 1 한손 잡기 → 2 수도로 상대를 이끌며 왼발을 내딛음 → 3 회전보법으로 몸을 돌림 → 4 180도 돌면서 수도를 베어 내림

  • 허리와 발의 회전을 맞춘다: 보통 걷기로 뒷발을 내딛은 순간, 두 발을 축으로 회전보법으로 180도 돕니다. 발에서 시작해 도는 감각을 살리면서 허리와 발의 회전을 맞춥니다.
  •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중심은 늘 두 발 사이, 곧 몸 한가운데에 둡니다. 상체를 바로 세운 채 몸의 축을 일정하게 지킵니다.

보법 조합 3 — 전환보법과 회전보법

핵심: 사방베기(전환)의 몸놀림에서 쓰는 보법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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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반신에서 오른발을 축으로 전환보법으로 뒤로 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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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80도 돌아 우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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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발을 축으로 회전보법으로 다시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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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좌반신

사방베기(전환)에서 쓰는 보법 조합입니다. 우반신이라면 오른발을 축으로 전환보법으로 180도 돕니다. 이때 자세는 우반신입니다. 여기서 다시 회전보법으로 180도 돌아 좌반신이 됩니다. 한 걸음 나아가면서 360도를 돌고 반신을 바꾸는 셈입니다. 이 움직임에 상체의 움직임을 맞추면 사방베기(전환)의 몸놀림이 됩니다.

  • 몸의 축이 흔들리지 않게: 이 조합은 몸을 두 번 연속으로 180도 돌립니다. 매끄럽게 하려면 몸의 축을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안정된 회전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 허리의 회전으로 발을 움직인다: 전환보법도 회전보법도 허리의 회전으로 발을 움직이는 감각이 요점입니다. 늘 허리부터 움직인다고 의식하면 균형이 안정됩니다.

잡기 1 — 한손 잡기(카타테도리, 片手取り)

핵심: 기술을 받는 우케의 기술도 아이키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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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맞서 한손 잡기. 오른쪽: 엇서 한손 잡기

아이키도에서는 기술을 거는 토리(取り)와 기술을 받는 우케(受け)가 역할을 바꿔 가며 서로의 기술을 닦습니다. 기술을 거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의 기술이 늘도록 받는 쪽의 기술도 바르게 익혀야 합니다. 한손 잡기는 상대의 손목을 한 손으로 잡는 기술로, 아이키도의 기본적인 잡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맞서(아이한미, 相半身)와 엇서(갸쿠한미, 逆半身)에 따라 기술에 들어가는 방법도 달라지니 둘 다 확실히 익혀 둡니다.

감싸듯이 잡는다
감싸듯이 잡는다
  • 감싸듯이 잡는다: 상대의 손목을 잡을 때는 먼저 감싸듯이 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 손목과 내 손바닥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게 붙이고, 새끼손가락부터 확실히 조입니다.
  • 새끼손가락부터 힘을 준다: 새끼손가락부터 쥐고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확실히 조입니다. 이렇게 잡아야 어떤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 모두에 힘을 너무 주면 손이 굳어서 오히려 잘 빠집니다.

잡기 2 — 양손 잡기(료테도리, 両手取り)

핵심: 허리를 넣은 바른 자세로 두 손으로 상대의 두 손목을 잡는다.

양손 잡기(엇서)
양손 잡기(엇서)

양손 잡기도 한손 잡기처럼 기본적인 잡기입니다. 두 손으로 상대의 두 손목을 각각 잡습니다. 어느 한 손에 힘이 쏠리지 않게 좌우를 고르게 잡고, 팔꿈치를 너무 펴거나 상체를 숙이지 않으며, 허리를 넣은 바른 자세로 잡습니다. 좌우 모두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확실히 조여 감싸듯이 잡습니다.

NG. 손목만 보다가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다
NG. 손목만 보다가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다
  • 좌우 같은 힘으로: 좌우 어느 쪽에 힘이 쏠리면 자세가 무너집니다. 나쁜 자세로 하면 실력이 늘지 않고,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잡습니다.
  • NG — 상체를 숙이지 않는다: 양손 잡기는 보통 한걸음 거리(잇소쿠노 마아이, 一足の間合い)에서 들어가 잡습니다. 이때 상대의 손목을 잡는 데만 정신이 팔려 들어가는 발이 얕아지면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하체의 힘을 쓰지 못하고 팔힘에 기대게 됩니다. 손만 보지 말고 상체를 세운 채 상대 전체를 보며 잡습니다.
  • 허리의 힘으로 잡는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허리의 힘으로 잡는다는 감각입니다. 아이키도의 힘인 호흡력(고큐료쿠, 呼吸力)은 온몸에서 만들어지는 힘이고, 그 힘을 상체로 잘 전하는 것이 모든 기술의 요점입니다. 배꼽을 상대 몸의 한가운데로 향하고, 허리를 넣은 바른 자세로 잡습니다.

잡기 3 — 한손에 양손 잡기(모로테도리, 諸手取り)

핵심: 상대의 한 손목을 두 손으로 위아래에서 끼우듯이 잡는다.

한손에 양손 잡기
한손에 양손 잡기

한손에 양손 잡기는 상대의 왼손이나 오른손 한쪽을 두 손으로 위아래에서 끼우듯이 잡는 기술입니다. 한 손으로 상대의 손목을 위에서 잡고, 다른 손으로 그 위쪽을 아래에서 잡습니다. 이때 상대의 손을 움켜쥐지 말고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힘을 주어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겨드랑이를 붙이고 허리를 넣은 바른 자세를 지키며, 팔힘이 아니라 온몸의 힘으로 잡습니다.

위아래에서 끼우듯이 잡는다
위아래에서 끼우듯이 잡는다
  • NG — 두 팔꿈치를 너무 펴지 않는다: 팔꿈치를 너무 펴면 몸 전체가 굳고, 상대에게 몸무게를 기대게 되어 중심을 지킬 수 없습니다. 팔꿈치에 여유를 두어야 알맞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위아래에서 끼우듯이: 열 손가락으로 꽉 누르지 말고,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힘을 주고 검지 쪽은 여유를 둡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잡아야 오히려 잘 빠지지 않습니다.
  • 겨드랑이를 붙이고 허리로 잡는다: 몸의 힘이 새지 않게 겨드랑이를 붙이고 허리를 넣습니다. 두 발 사이에 중심을 두어 하체를 안정시킨 뒤 온몸의 힘으로 잡습니다.

치기 1 — 정면 치기(쇼멘우치, 正面打ち)

핵심: 수도를 곧게 들어 올려 상대의 정면을 노려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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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맞서, 한걸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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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을 뻗어 거리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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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어 걷기로 크게 한 걸음 들어가며 수도를 곧게 들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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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뒷발을 재빨리 끌어붙이며 상대의 정면을 향해 곧게 내려침

우케에게 필요한 기본으로 치는 동작이 있습니다. 정면 치기는 여러 거리에서 칠 수 있지만, 처음에는 한걸음 거리, 곧 한 걸음 내딛으면 상대에게 닿는 거리에서 연습하는 것이 익히기 쉽습니다. 수도를 곧게 들어 올리고, 상대 몸의 한가운데를 향해 밀어 걷기로 크게 한 걸음 들어갑니다. 뒷발을 재빨리 끌어붙이는 동시에 들어 올린 수도를 상대의 정면을 향해 곧게 내려칩니다. 수도가 지나는 길은 내 몸의 중심선을 따르고, 허리를 넣은 바른 자세로 칩니다.

NG. 팔꿈치를 너무 굽혀 뒤로 젖혀 들어 올리지 않는다
NG. 팔꿈치를 너무 굽혀 뒤로 젖혀 들어 올리지 않는다
  • 가까운 거리부터: 치는 법의 기본으로 먼저 가까운 거리에서 연습합니다. 그다음 조금씩 거리를 늘려 한걸음 거리에서 바르게 칠 수 있게 합니다.
  • NG — 팔꿈치를 너무 굽히지 않는다: 수도는 몸의 중심을 따라 곧게 들어 올립니다. 이때 팔꿈치를 너무 굽히면 안 됩니다. 뒤로 젖히지 말고 내 머리 한가운데로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 곧게 들어 올려 친다: 정면 치기는 상대 몸의 중심선(세이추센, 正中線)을 노려 칩니다. 그러니 치는 쪽도 내 몸의 중심을 따라 수도를 곧게 들어 올리고 내려야 합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면 정면을 놓쳐 바르지 않은 치기가 됩니다.

치기 2 — 횡면 치기(요코멘우치, 横面打ち)

핵심: 수도를 비스듬히 내려 상대의 관자놀이를 노려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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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맞서, 한걸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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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도를 들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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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통 걷기로 뒷발을 상대 앞발 바깥쪽에 내딛으며 수도를 비스듬히 내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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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대의 관자놀이를 비스듬히 벰

횡면 치기는 상대 몸의 중심으로 들어가 정면을 치는 정면 치기와 달리, 상대 몸의 바깥쪽으로 들어가 수도를 비스듬히 내려 관자놀이를 노리는 치기입니다. 한걸음 거리에서 보통 걷기로 뒷발을 상대 앞발 바깥쪽에 크게 한 걸음 내딛고, 수도를 비스듬한 궤도로 내려칩니다. 이때 배꼽은 상대 몸의 한가운데를 향하게 하고, 허리를 확실히 넣은 바른 자세를 지킵니다. 손끝으로만 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관자놀이를 비스듬히 벤다는 느낌으로 날카롭게 칩니다.

  • 상대 앞발 바깥쪽으로 들어간다: 횡면 치기는 들어가는 위치가 요점입니다. 상대 앞발 바깥쪽으로 보통 걷기로 들어갑니다. 팔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니 얼마나 깊이 들어갈지는 스스로 재어 보아야 합니다. 내려친 수도가 상대 관자놀이에 닿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팔이 짧은 사람은 깊게, 긴 사람은 얕게 들어갑니다.
  • 관자놀이를 노린다: 손은 곧게 들어 올렸다가 바깥에서 비스듬히 내려칩니다. 노리는 곳은 상대의 관자놀이입니다. 몸의 움직임에 맞춰 관자놀이를 비스듬히 벤다는 느낌으로 날카롭게 내립니다.
  • 배꼽을 상대에게 향한다: 상대 바깥쪽으로 들어가더라도 내 몸의 중심은 상대 몸을 향해야 합니다. 배꼽을 상대 쪽으로 향해 수도를 내리고, 허리로 친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 공개한 뒤에도 내용을 계속 다듬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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