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제주오승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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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법(단렌호, 鍛錬法)

한손에 양손 잡기 호흡법 오모테(모로테도리 고큐호 오모테, 諸手取り呼吸法 表)

핵심: 다리와 허리가 만들어 낸 힘을 수도를 통해 상대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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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엇서, 상대가 손을 잡으러 옴 → 한손에 양손 잡기 → 왼발부터 상대 앞으로 입신하며 수도를 몸 중심으로 베어 올림 → 상대 옆으로 오른발을 내딛으며 수도로 크게 호를 그림

호흡법은 몸 전체의 힘을 모아 효율적으로 내는 것, 곧 호흡력을 기르는 수련법입니다. 한손에 양손 잡기 호흡법 오모테는 한손에 양손 잡기 상태에서 상대 앞으로 입신하고, 내 몸의 중심으로 수도를 곧게 베어 올립니다. 이어서 상대 옆으로 내딛으면서, 내 중심에 모은 힘을 상대에게 실어 준다는 느낌으로 크게 호를 그리며 베어 내립니다. 호흡법에서는 힘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중심으로 수도를 베어 올린다.
내 중심으로 수도를 베어 올린다.
다리와 허리의 힘을 살려 상대에게 싣는다. 상대 옆으로 내딛으며 크게 호를 그려 베어 내린다.
다리와 허리의 힘을 살려 상대에게 싣는다. 상대 옆으로 내딛으며 크게 호를 그려 베어 내린다.
  • 내 중심으로 수도를 베어 올린다: 상대 앞으로 내딛는 입신의 힘을 이용하면서, 내 몸의 중심에서 수도를 베어 올립니다. 몸 전체가 만들어 낸 힘을 수도에 전하고,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감각을 기릅니다.
  • 다리와 허리의 힘을 상대에게 싣는다: 입신하며 수도를 베어 올렸으면, 이번에는 상대 옆으로 내딛으면서 크게 호를 그리듯 베어 내립니다. 다리와 허리에서 상체로, 수도로 전해진 힘을 그대로 상대에게 실어 베어 내린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베어 올리기부터 이어지는 동작을 끊지 말고, 힘을 이어서 베어 내립니다.

한손에 양손 잡기 호흡법 우라(모로테도리 고큐호 우라, 諸手取り呼吸法 裏)

핵심: 전환으로 생긴 힘을 몸의 중심에 모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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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엇서 한손에 양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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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발을 한 걸음 내딛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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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0도 몸을 돌리며 수도를 몸 중심으로 베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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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환의 축발을 상대 뒤쪽으로 내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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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른손으로 크게 호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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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대에게 힘을 실어 베어 내림

한손에 양손 잡기 호흡법에는 전환의 몸놀림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손에 양손 잡기 상태에서 앞발을 한 걸음 내딛어 전환하고, 몸을 180도 돌립니다. 이 움직임에 맞춰 전환으로 생긴 힘을 내 몸의 중심에 모으듯 수도를 베어 올립니다. 그리고 힘의 흐름을 끊지 않도록 상대 뒤쪽으로 내딛으며 동시에 크게 호를 그리듯 베어 내립니다. 이때도 상대에게 힘을 실어 준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 다리와 허리에서 힘을 낸다: 상대를 무너뜨릴 때는 팔힘에 기대지 말고 전환의 몸놀림으로 생긴 온몸의 힘을 살립니다. 하체의 움직임과 수도의 베어 올리기를 함께 하면 수도에 온몸의 힘이 모입니다.
  • 전환하여 몸의 중심에 힘을 모은다: 전환의 몸놀림으로 상대 옆으로 들어가며 내 몸의 중심을 만듭니다. 이 중심에 의식을 모으고, 온몸의 힘을 그곳에 모은다는 느낌으로 수도를 베어 올립니다. 거기서 상대 뒤쪽으로 내딛으며, 모은 힘을 상대에게 실어 크게 호를 그리듯 베어 내립니다.

좌기 호흡법(스와리와자 고큐호, 座り技呼吸法)

핵심: 앉은 상태에서 허리의 힘을 살려 수도를 베어 올리고, 베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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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좌로 상대와 마주하고 양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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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수도를 나선형(안쪽)으로 베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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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 겨드랑이가 열리면 비스듬히 앞으로 발을 내딛으며 두 수도를 아래로 이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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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도로 상대를 아래로 넘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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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릎걸음으로 발을 내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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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힘을 몸의 중심에 모아 누름

좌기 호흡법은 정좌로 상대와 마주하고 양손 잡기(3장)의 모양에서 시작합니다. 토리는 허리의 힘을 살리면서 두 수도를 베어 올립니다. 이때 두 수도는 안쪽으로 나선을 그리듯 돌리며 베어 올려 상대의 겨드랑이를 열게 합니다. 거기서 왼쪽이나 오른쪽 비스듬히 앞으로 발을 내딛는 동시에 두 수도를 아래로 이끕니다. 힘을 몸의 중심에 모은다는 느낌으로 상대를 넘어뜨리고, 무릎걸음(시코, 膝行)으로 발을 내딛어 누릅니다.

  • 허리의 힘을 수도에 전한다(사진 2): 수도를 베어 올릴 때 팔힘으로 억지로 올리지 말고 허리의 힘을 이용합니다. 허리를 세운 채 두 수도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베어 올리면 상대의 팔꿈치가 들리고 겨드랑이가 열립니다.
  • 배를 상대에게 향한다(사진 3~6): 허리의 힘을 효과적으로 살리려면 늘 상대와 마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스듬히 앞으로 발을 내딛어 넘어뜨릴 때도, 무릎걸음으로 따라가 누를 때도 내 배는 상대를 향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면 힘이 어긋납니다.
  • 우케는 손을 놓지 않고 상대를 의식한다(사진 3·6): 우케는 힘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넘어지는 동안에도, 바닥에 눌린 뒤에도 끝까지 손목에서 손을 놓지 않습니다. 또 상대에게서 의식을 돌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를 놓아 버리면 힘이 바깥으로 흘러 버립니다.

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 공개한 뒤에도 내용을 계속 다듬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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