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예방과 준비운동
아이키도는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는 무도이지만, 넘어지고 관절을 제압당하는 수련인 만큼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준비가 꼭 필요합니다.
- 준비운동은 빠뜨리지 않습니다.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을 차례로 풀고, 3장의 손목 단련법으로 손목을 충분히 풉니다. 늦게 와서 수련에 바로 합류할 때도 손목과 목만큼은 먼저 풀어 둡니다.
- 우케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상은 기술을 받는 쪽에서 생깁니다. 무리하게 버티지 말고, 기술이 들어오면 낙법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 아프면 바로 신호를 줍니다. 관절을 제압당해 아플 때는 손으로 바닥이나 상대의 몸을 두세 번 가볍게 칩니다. 토리는 그 신호를 받으면 곧바로 힘을 풉니다.
- 손톱과 장신구를 정리합니다. 손톱과 발톱은 짧게 깎고, 반지나 시계, 목걸이는 빼고 수련합니다. 나와 상대 모두를 다치지 않게 하는 기본입니다.
- 몸 상태를 알립니다. 다친 곳이나 아픈 곳, 지병이 있으면 수련 전에 지도자에게 알립니다. 특히 중장년 회원은 무리하지 않는 것도 수련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 공개한 뒤에도 내용을 계속 다듬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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